안녕하심니까?

오늘을 보람있고 뜻있게 또한 모든이에게 사랑과 평온함이 함께하기를 실천하시는

사랑의 전령사 역활을 참으로 멋있고 감명깊게 행동하시는분이 있길래 정말로 칭찬드리고 싶음니다.

저는 KT직원으로서 항상 우리의고객님들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를 고민하고있는 a/s 맨임니다.

그로인하여 하루에도 몇번씩 노상주차장을 드나들고 있음니다.
이번일도 그중에 발생한일임니다. 노상에서 주차관리를 하시는분들도 고생하시지마는 칠성시장 신천둔치공영주차장에서 일하시는 박 태조(?성함을자세히몰라서)
님은 정말로 칭찬드리지 않을수가 없드군요!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그냥 같은입장이라며 던지는, 진정으로 마음에서 울려나오는 춥지요?고생하심니다...등등의
따뜻한 한마디가 같은시대를 살아가고 같이공감한다는 뜻이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숨만쉴수있는 작은공간에서 쉴세없이드나드는 차량들이 가끔은 짜증
스러울 만도한데 한점흐트림없이 눈높이를 마출수있다는것이 너무 아름다웠음니다.
칠성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상 고마워함은 당연지사이고 저처럼 자주(하루에1-2번) 애용하는사람들이 웃음으로 이용할수있음이 감사할 따름임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이러한 직원들께 따뜻한 말씀이 있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설공단이 되기를 기원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