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화목토 마스터반 9시에 수영을 배우는 도태연 젊은 할머니 학생입니다.
제가 두류 수영장을 다니며 수영을 배운지도 10년남짖 되어 갑니다.

두류 수영장을 다니면서 소장님을 비롯하여 강사선생님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점점더 쾌적해 지며, 연말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크리스 마스 츄리도 장식한것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수영의 자부심과 능률을 위해 기록 인증서도 만들어서 상 처럼 주시고 , 점점더 수영이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저희 두류 수영장에는 소장님이 계셔 회원들의 민원의 소리도 잘 들어 주시고, 장애우를
비롯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민원도 잘 수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및 직원 여러분의 친절과 성실함이 있어 더욱 두류 수영장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영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2011년 보내주신 소장님의 관심과 노력이 2012년에도 늘 한결같으시리라 봅니다.


제가 무릎관절이 참 안좋았는데 , 수영을 통해 몸도 마음도 제삶의 활력을 얻고 나니
모든 사람에게 수영 운동을 권하고 싶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더욱 몸과마음이 건강한 두류 수영장 회원들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