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른 많은 기사분들이 있으나 제가 바로바로 적지를 못 하여서 최근 이용한 위의 세분만 열거합니다
먼저 7563기사님은 2011년 12월 27일 늦은 시각이지만 성서에서 범물로 범물에서 수성동으로 하여 제가 있는 황금동으로 오셔서(11시 반경) 우리집 파동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으며, 그리고 7567기사님께서 2011년 12워 27일 저녁에는 집에서 황금동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두 분다 저는 잘 몰랐지만 구면인걸 아시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저의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대려다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26일 5618기사님은 제가 나드리를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접해본 여자기사님 이었습니다.
그 기사님은 제가 목적지에 갔다가 금방 다시 돌아오는걸 아시고 10분정도 안에 돌아올거면 처음부터 왕복을 하라고 가르쳐주시고 잠시 목적지에서 기다려주셔서 다시 센터로 전화를 해서 타고 돌아 왔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게을러서 최근 이용한 차량번호만 열거했지만 이외에도 다른 기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바로 적어야 겠네요 모든 기사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