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님 가끔 한번씩 차 를 타면서, 저 욕심이겠지만. 이러신 인품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직도좋은분들이 계시는구나! 란 생각이 이분 차를 이용할때마다 그러한 생각이든답니다. 그냥 직업이니 그냥 콜받고 왔다갔다 운전해주는거랑 피곤하지만 상대 불편해서 타시는분들의 입장에서 헤아려 주시며,불편할까봐 굳이 내리기편하도록 문잎구 쪽으로 돌아서 내려주시고 말씀은 별로 없어지시지만 늘 선하신미소와 여러가지 그날그날 사정따라 늘 친절하게 배려해 주셔서 늘 감사한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저뿐아니라 보호자와 함께타도 마찬가지로 마음이 따뜻한 분이고,심성이 착하신분 이라고 말씀들하십니다.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으시지만~ 배려심많으시고~ 마음이 따뜻한 착하신 9031차량기사님! ~ 꼬-오옥 칭찬해주십시요!!! ~~~~~ 나드리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