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대구신문) 해명 자료 |
2019.7.11.(목) / 시설공단 도로관리처(603-0930)
미끄럼방지포장 발주와 관련하여 한국당 당직자, 관급공사 이권 개입 의혹 보도 내용에 대한 해명 |
□ 보도내용
〇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분과위원장 등이 특정업체가 관급공사를 수주 받는데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중략) A사는 대구시설공단이 3,440여만원을 들여 발주한 북비산로 (서평초등 서편) 등 2개소의 공사도 수주했다. (대구신문 2019. 7. 11)
□ 공단 관련사항
〇 A사 미끄럼방지포장 수주 내용
- 북비산로(서평초등학교 서편) 등 2개소(1건), 3,440천원, 6월 완료
□ 공사 발주 경위
〇 공단 미끄럼방지포장 물품 선정 절차
- 물품(관급자재 포함) 선정 심사․심의제도 변경 (4. 10.)
※ 市 신기술심사과-3182 (2019. 4. 11.)
- 관급자재 선정심사 요청 (공단 → 市 회계과) (5. 15.)
※ 선정 심사 요청업체 : 조달등록 업체 5개(대구3, 경북2)
- 물품선정 결과 통보 (市 회계과 → 공단) (6. 3.)
- 공사시행 및 준공 (6. 17. ~ 6. 25.)
〇 미끄럼방지포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도에 따라 市 회계과에서 선정한 물품을 조달 구매하여 설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외부 청탁이나 어떠한 부정행위도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