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습관적으로 승마장으로 향한지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말과함께 달리는 기분은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저에겐 행복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은
대덕승마장 일반승마 김종대,김호자교관님덕분입니다.
슬럼프에 빠져 말이 무섭고 두려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슬럼프를 빨리 극복할수있도록
다정다감하게 조언두 해주시고
때로는 무섭고 매몰차게 몰아부쳐 두려움을 이겨낼수있도록
애써주신 김종대 김호자교관님!!
두분 교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찜통같이 더운날에도 콧끝이 떨어져나갈만큼 추운 겨울날에도
늘 같은 자리에 항상 한결같이 웃는 모습으로
그자리에 서 계셨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 2년전보다는 회원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두분교관님들의 일도 많아진거 같습니다.
그런중에도 늘 웃는 얼굴로 회원들을 대해주시는
대덕승마장 일반승마 김종대,김호자교관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두분교관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