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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852 차량 하명호 기사님을 칭찬 합니다.
작성일
2021.06.29 19:38
조회수
684
첨부파일
제가 평소에 좀 민감한 체질이라 차를 타고서 잠을 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일입니다.
저희 집에서 목적지까지 1시간이 좀 안되는 시간을 이동 했는데 차량을 타고 얼마 안되어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땐 목적지가 얼마남지 않은 지점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나드리콜을 타고 잠을 잔 것 같습니다~ ^^
민감한 제가 그렇게 단잠을 잘 수 있도록 편안하게 운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